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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상시장 비교리뷰 – 암파와 vs 딸랏놉, 어디가 더 좋았을까?

knowitbest 2025. 6. 28. 10:34

태국 방콕은 언제 가도 설레는 도시지만,
가끔은 너무 익숙해진 듯한 여행 루트에서 벗어나
조금 색다른 풍경을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

그럴 때 추천하고 싶은 게 바로 수상시장 투어예요.
수로 위에 배들이 다니고, 물 위에서 음식이 조리되는 풍경은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태국스러운 경험'이죠 🛶

저는 이번 방콕 여행에서
암파와 수상시장딸랏놉 수상시장 두 곳을 직접 다녀왔어요.
둘 다 매력이 뚜렷한 곳이라 비교 리뷰를 남겨보려 해요!


🧡 1. 암파와 수상시장 – 고요한 강변 마을의 하루

암파와는 방콕 중심에서 약 1시간 반 거리의 외곽에 있어요.
택시나 미니밴을 타고 이동해야 해서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지만,
도착하자마자 그 고생이 싹 잊혀질 만큼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져요 🌳

수상시장 골목은 작은 로컬 상점들로 가득하고,
수로에는 배들이 천천히 오가요.
배 위에서 해산물이나 국수를 조리하는 아줌마들을 보면
그 풍경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다큐 같았어요.

특히 해가 지기 시작할 때쯤 배를 타고 떠나는 반딧불이 투어
진짜 이곳의 백미예요 🌌
한참을 강 따라 흘러가다 보면, 나무 사이로 수천 개의 반딧불이 반짝이는데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소리도 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사이에서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이랄까요?

암파와는 떠들썩한 야시장과는 다르게
잔잔한 물결 소리와 함께 걷는 기분이 참 좋아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


🌟 2. 딸랏놉 수상시장 – 포토존과 먹거리 천국

딸랏놉은 방콕 시내 MRT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도심형 수상시장이에요.
암파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훨씬 밝고 활기차고, 전체적으로 트렌디한 느낌이 강해요 😆

여긴 말 그대로 **'인스타 핫플'**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려요.
곳곳에 설치된 네온 조명과 포토존,
감성 벽화들과 함께 셀카 찍는 사람들로 북적이죠 📸

특히 야시장처럼 구성된 먹거리 골목에서는
그릴에 구운 꼬치, 망고스티키라이스, 수박 주스 같은
태국 대표 길거리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요 🍢🍹
여기서는 그냥 걷기만 해도 침이 꿀떨어질 지경이에요!

그리고 운하 옆 야외 테이블에 앉아
물결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하는 순간은,
비록 인공적일지 몰라도 정말 낭만적이었어요.

아이들이랑 함께 오기에도 좋고,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분위기 만점이에요 💑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아서 짧은 일정에도 넣기 좋다는 점!


암파와 vs 딸랏놉 – 무엇이 다른가요?

항목암파와딸랏놉
분위기 로컬 감성, 전통적 트렌디, 활기찬 분위기
접근성 방콕 외곽 (1.5시간) MRT 인근, 도심
주요 포인트 반딧불이 투어, 강변 산책 포토존, 먹거리, 조명
추천 대상 조용한 여행자, 감성러 가족, 커플, 인플루언서 스타일
여행 스타일 힐링/자연 인스타/먹방
 

🙋‍♀️ 개인적인 느낌 정리

  • 암파와는 ‘조용히 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물가에 앉아 있으면 시간도 천천히 흐르는 기분이에요.
    특히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그 시간의 감성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 딸랏놉은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가는 곳’ 같아요.
    구경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다양하고, 친구들이랑 우르르 가기 딱이에요!
    사진 남기기 좋은 배경들이 많아서 SNS 감성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

💬 마무리하며

두 수상시장 모두 서로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어떤 곳이 더 좋다고 단정 지을 순 없어요.

여행 일정이 길다면 두 곳 다 들러보는 걸 추천드리고,
짧은 일정이라면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골라보세요.

  • “오늘은 조용히 힐링하고 싶다” 👉 암파와
  • “사진 찍고 놀거리 많은 곳이 좋아” 👉 딸랏놉

그 어떤 선택이든, 태국의 수상시장은
언제나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경을 선물해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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